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야구위원회/사건사고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팬서비스]] 문제 === [youtube(iIF3Dxk-2KY)] [[팬서비스]]를 선수 개개인의 인성에 맡겨놓다 보니 편차가 굉장히 심하고 안 좋은 말이 많이 나온다. 팬 프렌들리 마인드를 가진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팬들의 사인 요청을 죄송하다는 한 마디도 없이 벌레 쳐다보듯이 지나가는 경우가 무척 많다. 특히 [[이승엽]], [[류현진]], [[이대호]] 같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팬서비스가 좋지 않았고, [[나지완]], [[이택근]] 같은 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들도 팬서비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. 오죽하면 [[삼성 라이온즈]]나 [[KIA 타이거즈]]는 팬서비스가 구린 것을 거의 전통으로 삼고 있다.[*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의 경우, 초창기에는 팬서비스 좋은 야구인 중 한 명인 [[이만수]]가 존재했으나, 그 다음 세대인 [[이승엽]]은 팬서비스가 심각하게 저질이었다. 그나마 [[양준혁]]은 사인을 잘 해주는 편이었다.][* [[이승엽]]에게 사인을 거부 당한 어떤 삼성 팬이 지나가던 [[양준혁]]에게 이승엽의 사인을 부탁했고, 양준혁의 사인과 함께 이승엽의 사인을 받았다는 괴담이 진담처럼 여겨지고 있을 정도다.] 스포츠 뉴스에 보도되고 팬들 사이에서도 비난이 쏟아지자, 2010년대 중후반 즈음부터는 구단 차원에서 선수들을 상대로 팬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였고, 많이 개선되어 2022년 기준으로는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.[* [[KIA 타이거즈]]에서는 [[김주찬]], [[최형우]], [[나지완]] 그리고 은퇴한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 등이 [[팬서비스]]가 안 좋기로 유명하다. 김주찬과 최형우의 경우는 [[롯데 자이언츠|전]] [[삼성 라이온즈|소속팀]] 때부터 팬서비스가 안 좋다고 소문났었고 그나마 지금은 개선된 [[김선빈]]의 경우는 어린 팬들이 사인요청하는 것을 쳐다도보지 않고 지나간 영상이 퍼진 이후 큰 비난을 듣고나서 경기 중 공수교대 타임 때 자기 팀 팬들 앞에서 고개숙이며 사과한 적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